고추장 애호박찌개 간단 레시피
자취를 하다 보면 매번 간단한 것만 먹다 지칠 때가 있어요. 하지만 찌개 같은 건 어렵고 번거로울 것 같아서 시도조차 안 해봤죠. 그런데 어느 날 집에 애호박이 굴러다니는 걸 보고, 그냥 해보자는 마음으로 만든 게 이 고추장 애호박찌개입니다. 재료도 간단하고,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. 저도 요리 초보인데 한 번에 성공했으니 믿고 따라오세요!
재료
- 애호박
- 양파
- 고추장
- 물
- 간장
딱 이 정도면 충분해요. 원래는 고기나 다른 채소도 넣으면 더 맛있겠지만, 최소한의 재료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. (돼지고기 남은거 넣으면 맛이 좋긴해요)
만드는 법
-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얇게 썰고, 양파는 굵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. 크기는 대충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돼요.
- 냄비에 물을 적당히 붓고 끓입니다. 물의 양은 찌개 국물이 적당히 자작해지도록 조절하면 돼요.
-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추장을 한 숟가락 넣고 잘 풀어줍니다. 저는 고추장 하나로도 충분히 맛있었어요. 너무 짜지 않게 조심하세요!
- 썰어둔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. 애호박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기다리면 돼요.
- 간을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간장을 조금 추가하세요. 저는 간장을 아주 약간만 넣었어요. 너무 짜면 맛이 덜해질 수 있으니 조금씩 추가하세요.
- 약 10분 정도 끓이면 찌개가 완성됩니다. 애호박이 익고 국물이 잘 우러나면 끝이에요!
팁
- 매운 걸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도 좋아요. 국물 맛이 확 살아납니다.
- 물의 양을 조절하면 찌개나 국처럼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어요. 저는 국물 많은 게 좋아서 물을 조금 더 넣었어요.
- 냉장고에 남는 두부나 감자 같은 채소를 추가해도 잘 어울립니다.
결과와 느낀 점
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,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. 애호박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추장 국물이 잘 어울려서 밥이랑 먹기에 딱이에요. 재료도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정말 자취생들에게 강추하는 레시피입니다. 요리 초보라도 쉽게 성공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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